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매지션 걸 (문단 편집) === 인기 === [[유희왕]] 시리즈를 대표하는 미소녀 몬스터 카드. [[베이글녀|예쁘고 귀여운 얼굴에 뛰어난 몸매]]가 합쳐져 수많은 플레이어가 가지고 싶어하는 카드 1순위에 오르는 등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. 카드 자체의 인기는 어쩔 수 없이 [[푸른 눈의 백룡]]이나 [[블랙 매지션]]보다 떨어질지는몰라도 거의 그 다음 간다고 볼 수 있다, 사실상 [[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]]와 공동 2위. 유희왕 내의 여성 캐릭터로 치면 1위라봐도 무방하다.[* 바리에이션의 숫자나 작품 내의 오마쥬, 취급으로 이 정도로 대우받는 카드는 앞서 얘기된 푸백, 블매를 제외하면 [[붉은 눈의 흑룡]], [[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]] 정도밖에 없다.] 그 인기를 반영해서인지, 전반적으로 작화가 엉망이어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에피소드에서조차 혼자서 작화팀의 편애를 받고 아름답게 등장한다. [[미국]]에서 처음 유희왕 붐이 일었을 때 카드 전문 잡지에서는 이 카드를 $500로 책정한 적도 있다. 카드 대결이 주를 이루는 유희왕의 스토리 구조상 작중에서도 히로인인 [[마자키 안즈|안즈]]보다 블랙 매지션 걸 쪽이 실질적인 활약으로 눈에 띌 때가 많다. 뿐만 아니라 듀얼몬스터즈가 종영하고 새로운 시리즈가 진행되도 여전히 유희왕에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입지와 인지도를 자랑한다. 인기가 높은 만큼 일러스트도 많아서 5종류나 있고 (그 중 리미티드 버전은 가격이 50000원대까지 간다.) 개인이 만들어 쓰는 오리카 버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. 애니버서리 팩 버전을 제외하면 복각판 모두 레플리카(Replica)라고 적혀있는데, 최초로 등장한 일반판은 [[시크릿 레어]] 사양으로 카드 자체의 희귀함 이외에도 이후에 이 레어도로 복각된 적이 없기 때문에 가치를 더욱 증가시킨다. 또한 [[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|신 극장판]] 개봉 기념으로 새롭게 나온 일러스트버전은 일본 현지 내에서도 구하기가 매우 힘들정도로 엄청난 희소가치를 자랑한다. 그 적은 물량 중 일부가 한국의 모 인터넷 소핑몰에서 판매되었는데, 그 가격은 놀랍게도 '''12만원'''.[* '''천하의 [[빙결계의 용 트리슈라|트리슈라]]도 이정도까지는 안올랐다.''' 한마디로 오로지 일러스트만으로 12만원이라는 값어치가 매겨진 것이다. 이 카드의 가격을 초월한 카드로는 [[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]] (50만원 이상) 정도? 다만 호르아크티는 못 구한다. 진짜다,]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 3명이 구매했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. [[http://naver.me/xSrFq9oR|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오는 팩에서 낮은 확률로 '''초판 일러스트 버전 홀레 사양''' 카드가 등장했으며,]] 일본판 외엔 발매되지 않았다. 19년 4월 기준 해외 사이트 기준 약 '''1000 ~ 1500달러'''에 거래되고 있으며, 매물이 많지 않아보인다. 기존의 카드 중 일부를 원작자가 그린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출시한 [[애니버서리 팩]]에서도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등장. 2004년 유희왕 OCG 세계대회 준우승자가 사이드 덱에 이 카드를 넣고 출전했다는 일화가 있다. 한국의 한 유저가 이 카드만으로 카드 프로텍터를 만들어서 화제[* 다시 말해 이 카드를 같은 사양으로 40장 이상 수집했다는 얘기가 된다.]가 되었다. 왠지 [[매지션즈 발키리어]]와 묘하게 닮은 것이 발키리어 쪽이 매지션 걸의 성장 버전처럼 보이기도...[* 차이점이라면 매지션즈 발키리어는 갈색 머리에 눈매가 날카롭다. 그리고 매지션즈 발키리어는 빛 속성이다. 성장 버전이라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레벨과 공격력은 떨어졌기 때문.] GX에서 블랙 매지션 걸의 정령이 나타나 블랙 매지션 걸을 사용할 때 레어 카드를 쓴다고 감탄한 학생들은 있었지만 어째서 가지고 있냐고 태클 거는 학생은 없었다. 반대로 비슷하게 [[정의의 사도 카이바맨|카이바맨]]의 정령이 [[푸른 눈의 백룡]]을 사용할 때는 어째서 가지고 있는 거냐고 쇼가 태클 걸었다. 그것도 블랙 매지션 걸의 경우는 다른 학생이 코스프레한 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었고 카이바맨 때는 카드의 정령이라고 알고 있을 때였다. 이로 볼 때 카드 자체가 푸른 눈의 백룡급의 초 레어 카드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그나마 소지자 중에서 블랙 매지션 덱을 쓰는 사람이 유우기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. 사실 카드 자체가 블매덱을 안 쓰는 사람이라도 콜렉터라면 가지고 싶어할 만한 카드인 걸 생각해보면 유우기 말고 다른 이 카드의 소지자는 단순히 콜렉터로써 모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. 블매걸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만 해도 분명히 블매덱을 쓰지도 않으면서 블매걸 카드를 가지고 싶어하는 학생은 꽤나 있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. 태그포스4에서는 5D's에서의 에피소드를 반영해서 이 피규어를 소지한 채 상점으로 가면 주인(기밀 정보 빼내준 그 주인)이 울고불고 사정하면서 달라고 한다. 그리고 주면 팩 가격을 10% 할인해준다. 블랙 매지션 걸이라는 이름이 일일이 쓰기엔 다소 길어서 그런지 블매걸, 일본에서는 BMG로 줄여부르기도 한다.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 [[pixiv]]에서도 블랙 매지션 걸 관련 태그로 [[https://dic.pixiv.net/a/%E3%83%96%E3%83%A9%E3%83%83%E3%82%AF%E3%83%BB%E3%83%9E%E3%82%B8%E3%82%B7%E3%83%A3%E3%83%B3%E3%83%BB%E3%82%AC%E3%83%BC%E3%83%AB|ブラック・マジシャン・ガール]]과 [[https://dic.pixiv.net/a/BMG|BMG]]가 혼용된다. [[https://youtu.be/xoH72Aw66YU|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에선 바스트모핑도 있다.]] [[파일:C7fnZAwWsAAc3EK.jpg]] 애니메 재팬 2017 촬영회가 실시될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